iMBC 연예

[셀프캠] ‘본방사수를 부릅니다!’ <라디오스타> 장악한 이들의 개인기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개인기가 옵니다!”

24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에서는 김수로·김민종·이한위·이동하·유아가 출연해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가장 먼저 셀프캠을 통해 인사를 전한 스타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였다. 일일 리포터로 나선 유아는 함께 출연한 스타들을 직접 소개하며 상큼 발랄한 리포터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어떤 개인기를 준비했냐는 유아의 질문에 이동하는 쑥스러운 듯 “특별한 개인기는 아니고 피부가 늘어나는 개인기를 준비했어요.”라며 웃었다. 함께 자리하고 있던 이한위는 “국내 최초로 시도 하는 거 아니야?”라고 질문하며 이동하를 도왔다.


이어 인사를 전한 김수로는 예능의 신답게 “저는 개인기 많이 준비했죠. 불도저 한 손으로 들기, 이만피트 상공에서 낙하하기, 1초에 4가지 욕하기 등 여기서 보여줄 수 없는 걸 준비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섯 스타들의 웃음 넘치는 에피소드와 개인기는 24일(수)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특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라디오스타> 더 많은 셀프 영상 보러가기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