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전세계인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여주인공 ‘브리짓 존스’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 이전 시리즈에서 선보인 사랑스러움에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더해진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독보적인 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수입/배급: UPI코리아)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뒤늦게 찾아온 일생일대 전성기와 뜻밖의 대위기 속에 브리짓 존스가 펼칠 유쾌하고 놀라운 선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전세계인이 사랑한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르네 젤위거’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한다.
1편에서는 출판사 홍보팀 직원이었다가 상사와의 로맨틱 트러블로 인해 케이블 TV 기자로 이직에 성공(?)했던 브리짓 존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는 전 직장의 이력을 살려 능력 있는 PD로 승승장구하며 런던을 주무대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이 화려하게 담길 예정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브리짓 존스의 이미지는 바로 자신의 집에 틀어박혀 ‘All by myself’를 부르고 아이스크림을 퍼먹고, 보드카를 원샷 하던 바로 그 친숙함 아니었던가.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그녀는 세상 모든 싱글들에게 응원가를 보내듯, 홀로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모습으로 여성 관객들의 동지 의식을 일깨운다.
더불어 세월이 지나 다이어리는 아이패드로 바뀌고 그녀의 직업도 바뀌었지만, 여전한 밀당남 마크 다시(콜린 퍼스)에 새로운 훈남 잭 퀀트(패트릭 뎀시)까지 등장할 예정이라,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는 사회적인 지위는 인정 받았지만 여전히 운명의 남자를 만나지 못한 ‘브리짓 존스’에게 찾아온 최고의 전성기와 뜻 밖의 대위기를 버라이어티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시리즈의 원조이자 최고작이라 호평 받았던 1편을 연출한 샤론 맥과이어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타이틀이 오랜만에 주력 장르로 돌아온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다가오는 9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뒤늦게 찾아온 일생일대 전성기와 뜻밖의 대위기 속에 브리짓 존스가 펼칠 유쾌하고 놀라운 선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전세계인이 사랑한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르네 젤위거’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스틸 2종을 공개한다.
1편에서는 출판사 홍보팀 직원이었다가 상사와의 로맨틱 트러블로 인해 케이블 TV 기자로 이직에 성공(?)했던 브리짓 존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는 전 직장의 이력을 살려 능력 있는 PD로 승승장구하며 런던을 주무대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이 화려하게 담길 예정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브리짓 존스의 이미지는 바로 자신의 집에 틀어박혀 ‘All by myself’를 부르고 아이스크림을 퍼먹고, 보드카를 원샷 하던 바로 그 친숙함 아니었던가.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그녀는 세상 모든 싱글들에게 응원가를 보내듯, 홀로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모습으로 여성 관객들의 동지 의식을 일깨운다.
더불어 세월이 지나 다이어리는 아이패드로 바뀌고 그녀의 직업도 바뀌었지만, 여전한 밀당남 마크 다시(콜린 퍼스)에 새로운 훈남 잭 퀀트(패트릭 뎀시)까지 등장할 예정이라,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는 사회적인 지위는 인정 받았지만 여전히 운명의 남자를 만나지 못한 ‘브리짓 존스’에게 찾아온 최고의 전성기와 뜻 밖의 대위기를 버라이어티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시리즈의 원조이자 최고작이라 호평 받았던 1편을 연출한 샤론 맥과이어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타이틀이 오랜만에 주력 장르로 돌아온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다가오는 9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호호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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