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대는 유난히 상큼한 느낌?’
1라운드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복면가수들! 다양한 콘셉트과 장르가 넘쳐나는 1라운드 듀엣 무대들 가운데 패기 넘치고 신선한 보이스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복면 가수들이 있다.
단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르의 음악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아이돌 멤버들이 바로 그 주인공! 복면으로 얼굴을 숨긴 채, 어느 그룹의 멤버가 아닌 오롯이 자신만의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실력파 아이돌 멤버들의 매력적인 듀엣 무대를 만나보자!
# 흥겨움이 넘치는 ‘갑돌이&갑순이’ – 니엘 (틴탑) & 리지 (애프터스쿨)
설 특집 <복면가왕>의 문을 연 ‘갑돌이’와 ‘갑순이’는 ‘갑돌이’ 니엘의 고운 미성과 ‘갑순이’ 리지의 간드러지는 음색이 돋보이는 장윤정의 ‘짠짜라’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연출한 두 사람은 이어진 개인기 타임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 “두 사람 듀엣 아니에요?” – 남주(에이핑크) & 기현(몬스타엑스)
브라운아이드걸스& SG워너비의 ‘Must have love’를 선곡해 마치 원래 듀엣인 것처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은 맑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심청이’ 남주와 깨끗한 미성이 매력적인 ‘용왕’ 기현의 신선한 음색으로 곡에 생기를 더하며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 순수함과 섹시함의 만남! – 천지(틴탑) & 민(미스에이)
등장부터 화려한 의상과 복면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두 사람은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을 선곡했다. ‘쌍다이아’ 천지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이 묻어나는 순수한 미성과 ‘부채질’ 민의 호흡이 섞인 섹시한 비성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 “이렇게 달달한 건 반칙이야!” – 지효(트와이스) & 도겸(세븐틴)
‘꼬마유령’ 지효와 ‘아기도깨비’ 도겸이 1라운드에서 선보인 듀엣곡은 수지&백현의 ‘Dream’. 도겸의 맑고 달달한 목소리와 지효의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들의 무대의 무대는 풋풋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했다.
1라운드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복면가수들! 다양한 콘셉트과 장르가 넘쳐나는 1라운드 듀엣 무대들 가운데 패기 넘치고 신선한 보이스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복면 가수들이 있다.
단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르의 음악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아이돌 멤버들이 바로 그 주인공! 복면으로 얼굴을 숨긴 채, 어느 그룹의 멤버가 아닌 오롯이 자신만의 보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실력파 아이돌 멤버들의 매력적인 듀엣 무대를 만나보자!
# 흥겨움이 넘치는 ‘갑돌이&갑순이’ – 니엘 (틴탑) & 리지 (애프터스쿨)
설 특집 <복면가왕>의 문을 연 ‘갑돌이’와 ‘갑순이’는 ‘갑돌이’ 니엘의 고운 미성과 ‘갑순이’ 리지의 간드러지는 음색이 돋보이는 장윤정의 ‘짠짜라’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연출한 두 사람은 이어진 개인기 타임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 “두 사람 듀엣 아니에요?” – 남주(에이핑크) & 기현(몬스타엑스)
브라운아이드걸스& SG워너비의 ‘Must have love’를 선곡해 마치 원래 듀엣인 것처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은 맑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심청이’ 남주와 깨끗한 미성이 매력적인 ‘용왕’ 기현의 신선한 음색으로 곡에 생기를 더하며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 순수함과 섹시함의 만남! – 천지(틴탑) & 민(미스에이)
등장부터 화려한 의상과 복면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두 사람은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을 선곡했다. ‘쌍다이아’ 천지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이 묻어나는 순수한 미성과 ‘부채질’ 민의 호흡이 섞인 섹시한 비성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 “이렇게 달달한 건 반칙이야!” – 지효(트와이스) & 도겸(세븐틴)
‘꼬마유령’ 지효와 ‘아기도깨비’ 도겸이 1라운드에서 선보인 듀엣곡은 수지&백현의 ‘Dream’. 도겸의 맑고 달달한 목소리와 지효의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들의 무대의 무대는 풋풋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했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