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된 <나의 딸>이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일으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입 : ㈜무브먼트픽쳐스ㅣ배급 : THE 픽쳐스ㅣ감독 : 사이몬 스톤ㅣ출연 : 폴 슈나이더, 이웬 레슬리, 미란다 오토, 샘 닐, 제프리 러쉬)
폴 슈나이더, 미란다 오토, 제프리 러쉬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의 딸>이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입증했다. ‘헨리’(제프리 러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크리스천’(폴 슈나이더). 어머니가 죽은 뒤 집을 떠난 지 16년만에 다시 돌아온 그를 반갑게 맞아준 ‘올리버’(이웬 레슬리)는 아내 ‘샬롯’(미란다 오토) 그리고 딸 ’헤드빅’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버’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로 인한 악몽에 여전히 갇혀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크리스천’. 여기에 결혼식 분위기에 도취되어 어머니가 모두에게 잊혀진 과거로만 남아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그는 끊었던 술까지 다시 마시게 되고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면서 크리스천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되는데...
평범하다 믿었던 가족에게 감춰진 비극적 진실이 밝혀진 후 점차 파괴되어 가는 일상을 첨예하게 담아낸 영화 <나의 딸>은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사려 깊은 질문을 던지며 몰입할 수 밖에 없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배우출신 감독 사이몬 스톤의 첫 장편 <나의 딸>은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폴 슈나이더, 미란다 오토, 제프리 러쉬 등 배우들의 명연기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가 트리플 시너지를 일으키며 2015년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어 2015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비롯 런던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우수 작품상,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시드니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의 쾌거를 이루며 ‘사이몬 스톤 감독은 최고의 배우들로부터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냈다.’ (Independent), ‘완벽한 캐스팅이 감독의 영리한 연출력과 만나 영화가 끝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만들어냈다.’ (The Australian), ‘보는 이를 빠져들게 하는 사이몬 스톤 감독의 위협적인 데뷔작.’ (The Film Stage) 등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나본 국내 관객 역시 ‘더 깊이 있게 이야기를 하기에 울림이 있다. 영화 속 모든 이들이 죄인이 되어버리는, 나의 딸..나의 죄.’ (왓챠_김**), ‘각 인물의 감정을 너무나 잘 나타내어서 갈등인물 어느 누구도 편을 들어줄 수가 없다.’ (왓챠_김**), ‘현실감을 배가시키는 연출과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 (왓챠_장**) 등 영화의 몰입도 높은 스토리에 뜨거운 갈채를 보내며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나의 딸>은 IPTV, 디지털케이블(케이블TV VOD),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TV), 네이버, 티빙, 곰TV, pooq 등의 인터넷 플랫폼을 비롯하여 43개의 웹하드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볼 수 있으며 8월 4일 개봉될 예정이다.
(수입 : ㈜무브먼트픽쳐스ㅣ배급 : THE 픽쳐스ㅣ감독 : 사이몬 스톤ㅣ출연 : 폴 슈나이더, 이웬 레슬리, 미란다 오토, 샘 닐, 제프리 러쉬)
폴 슈나이더, 미란다 오토, 제프리 러쉬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의 딸>이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입증했다. ‘헨리’(제프리 러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크리스천’(폴 슈나이더). 어머니가 죽은 뒤 집을 떠난 지 16년만에 다시 돌아온 그를 반갑게 맞아준 ‘올리버’(이웬 레슬리)는 아내 ‘샬롯’(미란다 오토) 그리고 딸 ’헤드빅’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버’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로 인한 악몽에 여전히 갇혀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크리스천’. 여기에 결혼식 분위기에 도취되어 어머니가 모두에게 잊혀진 과거로만 남아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그는 끊었던 술까지 다시 마시게 되고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면서 크리스천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되는데...
평범하다 믿었던 가족에게 감춰진 비극적 진실이 밝혀진 후 점차 파괴되어 가는 일상을 첨예하게 담아낸 영화 <나의 딸>은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사려 깊은 질문을 던지며 몰입할 수 밖에 없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배우출신 감독 사이몬 스톤의 첫 장편 <나의 딸>은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폴 슈나이더, 미란다 오토, 제프리 러쉬 등 배우들의 명연기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가 트리플 시너지를 일으키며 2015년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어 2015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비롯 런던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최우수 작품상,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시드니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의 쾌거를 이루며 ‘사이몬 스톤 감독은 최고의 배우들로부터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냈다.’ (Independent), ‘완벽한 캐스팅이 감독의 영리한 연출력과 만나 영화가 끝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만들어냈다.’ (The Australian), ‘보는 이를 빠져들게 하는 사이몬 스톤 감독의 위협적인 데뷔작.’ (The Film Stage) 등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나의 딸>은 IPTV, 디지털케이블(케이블TV VOD),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TV), 네이버, 티빙, 곰TV, pooq 등의 인터넷 플랫폼을 비롯하여 43개의 웹하드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볼 수 있으며 8월 4일 개봉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마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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