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캠 잘 찍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3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단짠단짠’특집으로 이상민, 솔비, 경리, 권혁수가 출연해 폭포수 같은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이들 네 사람은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하기 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셀프 카메라를 들었다.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마친 뒤, 이상민은 “진짜 이렇게 찍으면 좋지 않니?”라며 셀캠 각도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했다. 이에 경리는 “목 디스크 걸릴 것 같아요.”라며 웃었고, 권혁수 역시 “이러면 이마에 주름 생겨요.”라며 의견을 표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끝까지 자신 만의 얼짱 각도를 유지하며 남다른 셀프캠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생의 단맛, 짠맛 모두 맛본 네 사람의 특급 에피소드는 3일(수)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단짠단짠’특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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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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