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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예고] 이필모에게 돌아온 김소연, “당신 살릴 거야!”




“나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 살릴 거야.”

30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45회에서는 해령(김소연)이 현기(이필모)의 집으로 돌아왔다.

현기는 갑자기 찾아온 통증에 황급히 화장실로 뛰어가고, 뒤따라온 해령을 내보내려한다. 하지만 해령은 “당신 지금 나한테 멋있는 남자아니고 환자야!”라고 한 뒤, 절망에 빠진 현기에게 “나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 살릴 거야.”라고 말한다.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와 웃음이 만발하는 봉가네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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