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여름철 휴가! 어디로 떠나는가보다는 누구와 함께하는가도 중요하다는 사실! 단체로 모두 함께 떠나는 왁자지껄한 휴가, 혹은 혼자 조용히 여유를 즐기는 힐링 휴가. 무엇을 하든 상상 이상! 그동안 도전해보지 못 했던 새로운 여름휴가 스타일을 <나 혼자 산다>가 추천한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 가는 게 절대 아니다. 혼자 휴가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걸 할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것 위주로 휴가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평소에 내가 해보지 못 했던 것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휴가가 될 수 있다. 남의 시선에 신경 쓸 필요도 없으니 프리한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국주처럼 혼자하는 힐링 휴가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윌슨을 대동할 것
친구와 함께하는 시원한 서핑
혼자 하는 서핑도 좋지만, 액티비티는 함께할 수록 더욱 즐거운 게 사실. 특히 여름에만 할 수 있는 스포츠를 god 박준형처럼 서핑을 할 줄 아는 친한 친구가 가르쳐 주며 함께 휴가를 보낸다면 더할 나위 없다. 더운 햇빛을 식혀주는 바다와 넘을 때마다 통쾌한 파도까지! 거기에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수영과 모래찜질, 태닝 등은 덤으로 즐길 수 있으니 각 제대로 잡은 여름휴가란 이런 게 아닐까?
바다와 강과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이곳! 바로 워터파크. 혼자 가기에 다소 난이도가 어려우니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한다. 단체로 가는 것이 더욱 즐거울 수 있지만 뭐 어떠리.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떠나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워터파크니까! 바다와 강, 놀이기구의 매력을 동시에 모두 느낄 수 있는 친구와 함께하는 스릴 있는 워터파크 추천!
※주의 :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친구와 함께 가거나 본인이 놀이기구를 무서워한다면...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단체로 가는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은 '무엇이든 같이 하기' 자칫하면 어색할 수 있지만, 더욱 가깝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함께 샤워도 하고 등도 밀어주며 서로의 우정도 확인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수다를 벗 삼아 스르륵 잠들기도 하고... 둘이나 셋 같은 소규모 휴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가까움을 단체로 떠나는 휴가를 통해 느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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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스타뉴스팀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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