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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replay] 지상렬, '상근이' 아들 '상돈이'와의 애틋한(?) 만남! <나 혼자 산다>






결혼한 줄 알았지만, 아직 혼자 살고 있는 이 남자,

개그맨 지상렬!


하지만 강아지 5마리의 아빠'개집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그리고 따로 살 수밖에 없는 사연 있는 아들(?) 하나까지!


애틋한 부자(父子) 상봉 현장으로!





일어나자 마자 강아지들 밥 다 챙겨주고 자기 밥 먹고

또 뭔가 음식을 준비하는 상렬







뭘 준비하는 거지ㅇㅅㅇ?





(먹음직)






저렇게 귀여운 얼굴로 혀를 날름거리면 안 줄 수 없죠.







과연 이 도시락의 주인공은?








아빠 마중나오는 아긔





상렬이 도시락을 싸들고 강아지 테마파크를 찾은 이유는?










바로 상돈이를 만나기 위해서 였음!





오랜만에 온 아빠를 보고 삐친 티를 내는 상돈이ㅠㅠㅠㅠㅠ













이런 슬픈 사연이...





아주 건강하고 좋다는 상돈이








'개'스트 하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쟁이 상돈이♥






상돈이는 가능한데 상렬이는 불가능






상돈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상돈이 나이도 장년층에 접어들고...










털이 길고 많아 더워하는 상돈





헉 대박...







역시 아빠의 사랑은 위대한 것





이제 밥타임









날렵하게 받아먹는 상돈이






장거리도 가능!





아~ 수육은 상돈이와 함께 먹으려고 준비했던 것!




상돈아???








아빠가 뚜껑 열자마자 폭풍흡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리둥절





but 상돈...





김치도 싸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분도 안되서 아주 깨끗이 비움... 또르륵...








달걀 노른자도 클리어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표정이 슬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돈아, 건강하게 잘 있으렴!


출처: iMBC




iMBC연예 콘텐츠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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