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유로 2016! 유로 2016이 준결승전과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유로 2016 트위터, 유벤투스 홈페이지, 그래픽=심재희 기자 |
'흥미진진' 유로 2016, 축구팬-축구인들의 '말말말'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유로 2016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4강 대진이 완성되면서 '앙리 들로네컵'(유로 우승컵)의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4강까지 달려오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변과 돌풍이 어우러지며 축구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유로 2016 기간 중에 나온 '촌철살인'의 말들은 또 다른 재밋거리입니다.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유로 2016 말말말'은 이번 대회 거울과 같습니다. 더 멋진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기대하면서, 8강전까지 나온 '유로 2016 말말말'을 영상으로 모아 봤습니다.
◆ 삼류투갈, 5무투갈, 7무투갈?
◆ '7분' 래시포드, 잉글랜드의 MOM!
◆ '터키극장'은 없었다!
◆ '아주리' 부폰, 여전히 불타오른다!
◆ 새로운 '신 스틸러' 키랄리 아저씨
◆ 지루가 지루에 마침표를 찍다!
◆ 펠레는 축구의 신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 자자가 부릅니다! '다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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