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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고양이의 완전 범죄’ 선우선, 내막 알고 충격!


선우선이 키우는 고양이 블란쳇의 완전 범죄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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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양이 집사선우선과 개아범지상렬의 더 무지개 라이브가 펼쳐졌다.



선우선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마리 고양이의 밥을 챙겨준 후에야 자신의 끼니를 챙겼다. “어휴 힘들어라는 탄식이 절로 흘러나올 정도로 고된 일과를 시작한 후 그녀는 빵 위에 낫토 얹고 버터에 김치까지 이색조합의 브런치를 즐겼다.


그날 그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시도를 해본다라고 말한 선우선은 죽순차를 끓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사이 고양이 블란쳇은 선우선이 먹던 브런치를 탐해 슬그머니 입을 댔다. 방송을 보고야 사실을 알게 된 선우선은 망연자실했고 전현무는 완전 범죄다라며 놀랐다.


이날 방송은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싱글들의 삶의 일부를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반 11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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