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야구 채널, 역시 MBC스포츠플러스죠!'
MBC스포츠플러스가 종편을 제치고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하루 전체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 MBC스포츠플러스가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에서 1.47%(AGB닐슨)를 기록하며 전체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 KBO리그 개막 두 달째, 역시 NO.1 야구 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스포츠 채널 시청률의 마의 벽인 하루 평균 시청률 1%를 연휴 기간 3일 내내 넘기며 종편과 보도, 오락, 드라마 등 쟁쟁한 경쟁 채널들을 따돌리고 유료가구 전국 시청률 2위, 유료가구 수도권 시청률에서는 당당히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에 힘입어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 최고 시청률(2.21% AGB닐슨)을 돌파 했고, KBO리그 역시 3일 동안 이어진 삼성과 한화의 명승부로 올 시즌 최고 시청률 (2.805% AGB닐슨)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6월 5일 개막 두 달째를 맞은 2016 KBO리그 생중계 시청률을 집계한 결과 유료가구 전국 기준 MBC스포츠플러스가 1.229%(AGB닐슨)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SBS스포츠(1.097%)와 KBS N 스포츠(1.077%)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집계 결과에서도 1.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양대 시청률 기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인기의 비결, ‘명품 야구 프로그램’도 한몫했죠!
여기에 중계 후 펼쳐지는 야구 하이라이트 경쟁에서도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이 양대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각각 0.673%(AGB닐슨)와 0.645%(TNmS)를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경쟁사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선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베이스볼 투나잇은 전문성 뿐 아니라 재미와 실험정신을 모두 충족시키는 대한민국 1등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매주 월요일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주간 야구 토크쇼 <야시장>은 ‘엠스플 텔레비전’, ‘뜨거운 이슈’, ‘고민 상담소’ 등 야구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야구가 없는 월요일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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