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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정오의 희망곡> 'EXID' 라이브도 최고, 비쥬얼은 최최고!


~엘!아!이! E!X!I!D! 아!름!답!다!~

2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화사함이 가득했다. 그 이유는 바로 신곡 'L.I.E'로 돌아온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출연했기 때문. <정오의 희망곡> '식후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기 때문에 그녀들만의 멋진 라이브도 선보이고 갔다! 라이브도 잘하고, 라이브 하는 중간중간 댄스도 잊지 않고! 보이는 라디오에 놀러온 팬들을 위해 팬서비스까지... 그리고 또! 심상치않은 그녀들의 비쥬얼. 가든 스튜디오가 원래 이렇게 밝았던가요? 블링블링 EXID와 함께한 1시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봅니다!




강해보인다구요? 이렇게나 귀여운 LE인데?!



혜린의 깜짝 숏컷 변신! 이게 바로 숏컷병을 부르는 비쥬얼?



하니 사진을 보는 내 표정 = 하니 표정(너무 예뻐 너무 예뻐 헐.. 너무 예뻐 멍...)



노래도 잘하고 매력도 넘치고 귀엽고 예쁜 솔지의 팬서비스




매를 버는 막내라는 정화. 아닌데 하트를 버는데..?


한편, 스타들의 색다른 매력과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낮 12시에 방송된다.


☞[비하인드] <정오의 희망곡> 라이브 하는 EXID의 모습을 순간 포착했습니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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