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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예고] 변정수, 강태오에게 거짓말 발각! ‘결혼 파탄 위기’



“당신 이제 끝났어.”

13일(금)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110회에서 아름(강민경)은 장폴과의 결혼 준비에 한창인 흥자(변정수)를 찾아간다.

흥자는 황급히 아름을 밖으로 끌고 나간다. 아름은 “장폴 대표님 만나러 왔어요. 당신이 한 짓 제대로 알려주려고.” 라며 분에 찬 목소리로 말했고, 흥자와 아름이 다투고 있는 것을 장폴이 목격한다.

한편, 영광(강태오)은 장폴의 생모가 흥자가 고용한 연기자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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