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의 핸드볼 파울' 발로텔리, 수아레스, 마라도나는 천부적인 재능에도 고의적인 핸드볼 파울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AC 밀란, FC 바르셀로나, 마라도나 페이스북 캡처 |
축구계 최고의 나쁜손!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디에고 마라도나(55), 루이스 수아레스(29·FC 바르셀로나), 마리오 발로텔리(25·AC 밀란). 모두 천부적인 재능으로 팀과 클럽을 오가며 최전방을 책임졌고, 책임지고 있다. 스트라이커라는 공통점 외에도 이들을 묶어주는 교집합이 또 있다. 바로 '나쁜 손'이다.
◆ 발로텔리 vs 유벤투스 (https://youtu.be/zNcUEt5E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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