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13소년 표류기' 7회는 3팀으로 나뉘어 일을 하는 세븐틴의 모습이 포착됐다. 본격적으로 '전복 잡이'에 나선 청산도 팀과 어서도에서 표류하고 있는 멤버, 그리고 삼치 잡이에 나선 버논과 준. 몸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어디서든 세븐틴의 먹방은 계속된다!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먹는 모습까지 보는 사람마저 배고프게 만드는 '먹방'을 선보이는 멤버들. 그 현장을 움짤로 만나보자.
~청산도 팀의 새참 : 영양가득 전복죽~
비쥬얼...good...☆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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