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폭풍 고음일까?
12일(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전설의 고음 디바 소찬휘와 아이돌 대표 고음 종결자 선율이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업텐션'의 멤버이자 아이돌 가수 중 가장 탁월한 고음 미성을 가진 가수 '선율'이 무대에 올라 소찬휘의 고음 히트곡 'Tears'를 자신만의 색깔로 파워풀하게 불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선율이 1절 마칠 때 즈음 'Tears'의 원곡 가수인 소찬휘가 무대에 올라 예의 그 파워풀한 고음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스튜디오를 폭파시킬 듯한 선후배 고음 종결자들의 만남으로 남다른 이색 무대를 꾸민 선율과 소찬휘의 무대는 12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 49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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