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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CEO들> 이재룡, “유호정이 나의 미래” 애틋!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애틋한 연애시절 스토리 공개!


4일(금)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주제를 받은 이재룡은 “유호정이 나의 미래”라며 생일이 다가오는 아내를 위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룡은 동료 여배우들에게 자문을 구해 정성가득 담긴 선물을 하자고 결정을 했고, 휴대폰에 늘 저장되어 있는 두 사람의 추억 가득한 사진으로 직접 포토북을 제작했다.


이재룡은 연애 시절부터 결혼 후 현재의 사진까지 공개해 데프콘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이어 데프콘은 한 사진을 보고 결혼식이냐고 물었고 이재룡은 그때 그 시절 두 사람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하며 “결혼 전부터 루머가 있어 약혼을 했다” 고 답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선물을 다 제작 후 유호정에게 영상통화를 한 이재룡은 시치미를 툭 떼고 “선물 뭐 가지고 싶어?” 라고 물으며 “추운데 밖에 있지마” 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애틋한 연애시절 스토리와 핸드메이드 선물 받은 유호정의 반응이 4일(금)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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