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 이름, 듣기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아픈 이름 '엄마'
부르기만해도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이름이 있다. 바로 '어머니' <복면가왕>을 통해 많은 관객들과 연예인 판정단의 눈물을 흘리게 만든 감동의 그 노래.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그리고 부르는 이에 감정에 따라 더욱 애절하게 들리는 라디의 '엄마'를 3인3색 무대로 만나보자.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 엄마
감정을 움직이는 것, 그것이 바로 음악이다. 그리고 그 치솟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가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던 그 노래 '엄마'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목 놓아 부르는 듯한 노래는 우리를 울리기에 충분하다. 이 무대야말로 진정한 마음을 움직이는 무대가 아닐까?
▶<복면가왕> 네모의 꿈 - 엄마
▶<라디오스타> 윤현민 - 엄마 (01:37부터)
잭슨과 바로의 신나는 힙합 무대 뒤 윤현민 속풀이송으로 부른 '엄마' 자막으로 지나가는 가사가 마음을 찌르는 것 같다. 두 손 모으고 부르는 윤현민의 '엄마'는 라디오스타 MC와 게스트들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김구라에게 "노래를 잘하네"라는 칭찬까지 받은 그의 무대. 진실되고 진정한 마음으로 부르는 윤현민의 '엄마'를 만나보자.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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