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 커피소년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라이브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대를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2015.07.09_피크닉 라이브 소풍 72회]
2001년 발매된 샵 4.5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다.
커피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랩과 보컬의 조화
<소풍>을 위해 커피소년이 차분한 랩을 선보였고
이지혜의 변함없는 목소리가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마음을 정리한다거나, 생각을 잠시 잊고싶을 때
따뜻한 커피 한 잔 들고 햇빛을 받으며 듣고싶은 노래기도 하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