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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은 거부한다! [무한도전 예고]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



"잘생김은 거부한다!"


다양한 출연진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던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이 4년 만에 돌아온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6일(토)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못생겼지만 매력있는 '못.매.남'들이 모여 즐기는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 김범수, 고창석, 이적, 조정치 등이 참여해 큰 화제가 되었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서는 못생겼지만 볼수록 호감 가는, 볼수록 사랑스러운, 볼수록 예쁜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 지난 시즌과는 달리 <못친소 월드컵>을 개최! 16강에 오른 정예 멤버에게만 초대장을 전달했다.


배우, 스포츠 스타, 가수 등 나이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의외의 인물들이 거론! 특히 <무한도전>에서 만나기 힘든 강력한 비주얼의 새 인물들이 16강에 등극했다고.


과연 ‘못.친.소 페스티벌-시즌2’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지, 6일(토) 오후 6시 25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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