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달빛 [미친 듯이 울었어] 라이브 난 너 없이 지냈던 많은 날들, 정말 지옥 같아
나, 이대로 널 지우려 생각할 때마다 너무 보고싶어.
[2015.05.15_피크닉 라이브 소풍 37회]
오렌지캬라멜 '미친 듯이 울었어'와는 색다른 편곡.
신나는 리듬 대신 바이올린과 실로폰, 옥상달빛의 목소리가 만나
담담한 슬픔의 화음이 돋보인다.
편곡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
잊고 싶은 그대를 정말 덤덤하게 보내야 할 것 같다.
(이럴수록 더욱 슬프다는 게 현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