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내 사람이라서] 라이브 들을 수 없어도 내 마음 듣지 못해도, 내 눈물이 전하는 사랑 언젠가는 들어 주겠니. [2015.03.26_피크닉 라이브 소풍 58회]
2011년 방영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섹시함 뒤에 숨겨진 지나의 애절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그녀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드라마를 생각하면서 듣다 보면
장면 하나하나가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 것 같다.
그때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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