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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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발매된 윤하 디지털 싱글 앨범 수록곡으로
짝사랑 중 작곡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소풍> 게릴라 콘서트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 윤하!
옛 짝사랑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무작정 기다리다 지쳤던 미련한 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자꾸 들으면 그때 감정에 눈물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014.07.10_피크닉 라이브 소풍 45회]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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