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채널 경쟁력 면에서 완연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 경쟁력’ 기초 정보인 시청률과 점유율은 물론 통합시청지수(CAMI) 조사를 비롯한 각종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외 프로그램 상을 연거푸 수상하는 등 지표와 기록, 평가 면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지상파 경쟁력 ‘최고’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핵심시간대 채널 점유율에서 작년 6월부터 올 9월까지 16개월 연속 1위를 고수하며 지상파방송사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는 2014년 상반기 15.2%, 2014년 하반기 15.8%를 기록하더니 올해 상반기에는 16.3%를 기록해 16%대를 가뿐히 돌파하며 3반기 연속 상승했다(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또한 화제 생산의 주도층이면서 사회적 트렌드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20~49세를 대상으로 한 ‘2049 타깃 시청률(10월 3주 Top10)’에서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주말 예능 <무한도전>,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일밤–복면가왕>, <일밤–진짜사나이> 등이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석권하는 등 최고의 시청률을 보여줬다.
또 9월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무한도전>을 비롯해 모두 9개 프로그램이 월간 Top 20로 선정돼 최다 배출 방송사가 됐다.
▶ 콘텐츠 파워, 어떤 프로그램들이 가지고 있나?
모바일, VOD 등 시청행태 변화를 반영해 MBC가 새로 개발한 통합시청지수(CAMI)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1~2분기 연속 회당 누적시청자 수가 1,0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미빛 연인들> <여자를 울려> <마이 리틀 텔레비전>까지 모두 4개 프로그램이 회당 평균 누적시청자 수 1,000만 명을 넘겼다(6월 기준).
특히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방송 2개월 만에 최고 회당 1,660만 명이 시청하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통합시청지수(CAMI)는 지상파·케이블 채널의 본방 및 재방 시청자수에 IPTV·디지털케이블TV를 통한 다시보기 이용건수, PC나 모바일·웹하드 시청자수를 합산한 수치로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파워를 보여주는 지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닐슨과 CJ E&M이 발표한 9월 셋째 주 콘텐츠파워지수(CPI)에서 <일밤–복면가왕>이 1위, <무한도전>이 2위, <일밤–진짜사나이>가 3위를 차지하며 온라인 화제성에서도 MBC 파워가 막강한 걸로 나타났다.
또 다음소프트가 발표한 9월 3주 화제성지수 T.I.P(Trend Insight Platform) 조사 결과도 <무한도전>이 8주 연속 1위,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방송 첫 주부터 2위에 등극했다.
▶ 몰입도 S등급! 본방사수 예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프로그램 몰입도 조사(PEI) 결과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MBC 프로그램이 22편 선정돼 최다기록을 차지했고, ‘본방사수 예능 Top 10’에도 최다인 6편이 선정되는 등 MBC 채널 경쟁력은 최고 수준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한국갤럽의 ‘TV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에서 <무한도전>이 12개월 연속 1위, <일밤-복면가왕>은 음악예능 최고 순위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채널 경쟁력과 비례하는 프로그램 수상!
MBC 채널 경쟁력은 국내외 프로그램 상을 수상한 기록에서서도 확인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은 (2월) <배철수의 음악캠프>(3월) <휴먼다큐 사랑>(5월) <광복70주년 특집 다큐 ‘진실’>(8월, 표준FM) 등이 수상해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광고주협회가 시상하는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일밤-복면가왕> 수상, 한국소비자포럼이 시상하는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일밤-복면가왕> 수상에 이어 뉴욕TV페스티벌에서 <곤충, 위대한 본능>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 수상, 휴스턴영화제 <기황후>(드라마 심사위원특별상), <1974 영등포의 두 아기, 그 후>(다큐멘터리 금상), <나 혼자 산다>(TV예능 동상) 수상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은 잇따른 수상 소식은 MBC 프로그램의 품질과 경쟁력이 다면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MBC는 이와 같은 채널 경쟁력 호조를 바탕으로 앞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콘텐츠 중심의 창의적 조직으로 개편하는 한편, 기획 단계부터 세계인과 소통하는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더욱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널 경쟁력’ 기초 정보인 시청률과 점유율은 물론 통합시청지수(CAMI) 조사를 비롯한 각종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외 프로그램 상을 연거푸 수상하는 등 지표와 기록, 평가 면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지상파 경쟁력 ‘최고’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핵심시간대 채널 점유율에서 작년 6월부터 올 9월까지 16개월 연속 1위를 고수하며 지상파방송사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는 2014년 상반기 15.2%, 2014년 하반기 15.8%를 기록하더니 올해 상반기에는 16.3%를 기록해 16%대를 가뿐히 돌파하며 3반기 연속 상승했다(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또한 화제 생산의 주도층이면서 사회적 트렌드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20~49세를 대상으로 한 ‘2049 타깃 시청률(10월 3주 Top10)’에서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주말 예능 <무한도전>,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일밤–복면가왕>, <일밤–진짜사나이> 등이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석권하는 등 최고의 시청률을 보여줬다.
또 9월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무한도전>을 비롯해 모두 9개 프로그램이 월간 Top 20로 선정돼 최다 배출 방송사가 됐다.
▶ 콘텐츠 파워, 어떤 프로그램들이 가지고 있나?
모바일, VOD 등 시청행태 변화를 반영해 MBC가 새로 개발한 통합시청지수(CAMI)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1~2분기 연속 회당 누적시청자 수가 1,0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미빛 연인들> <여자를 울려> <마이 리틀 텔레비전>까지 모두 4개 프로그램이 회당 평균 누적시청자 수 1,000만 명을 넘겼다(6월 기준).
특히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방송 2개월 만에 최고 회당 1,660만 명이 시청하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통합시청지수(CAMI)는 지상파·케이블 채널의 본방 및 재방 시청자수에 IPTV·디지털케이블TV를 통한 다시보기 이용건수, PC나 모바일·웹하드 시청자수를 합산한 수치로서 실질적인 콘텐츠의 파워를 보여주는 지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닐슨과 CJ E&M이 발표한 9월 셋째 주 콘텐츠파워지수(CPI)에서 <일밤–복면가왕>이 1위, <무한도전>이 2위, <일밤–진짜사나이>가 3위를 차지하며 온라인 화제성에서도 MBC 파워가 막강한 걸로 나타났다.
또 다음소프트가 발표한 9월 3주 화제성지수 T.I.P(Trend Insight Platform) 조사 결과도 <무한도전>이 8주 연속 1위,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방송 첫 주부터 2위에 등극했다.
▶ 몰입도 S등급! 본방사수 예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프로그램 몰입도 조사(PEI) 결과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MBC 프로그램이 22편 선정돼 최다기록을 차지했고, ‘본방사수 예능 Top 10’에도 최다인 6편이 선정되는 등 MBC 채널 경쟁력은 최고 수준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한국갤럽의 ‘TV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에서 <무한도전>이 12개월 연속 1위, <일밤-복면가왕>은 음악예능 최고 순위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채널 경쟁력과 비례하는 프로그램 수상!
MBC 채널 경쟁력은 국내외 프로그램 상을 수상한 기록에서서도 확인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은 (2월) <배철수의 음악캠프>(3월) <휴먼다큐 사랑>(5월) <광복70주년 특집 다큐 ‘진실’>(8월, 표준FM) 등이 수상해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광고주협회가 시상하는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일밤-복면가왕> 수상, 한국소비자포럼이 시상하는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일밤-복면가왕> 수상에 이어 뉴욕TV페스티벌에서 <곤충, 위대한 본능>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 수상, 휴스턴영화제 <기황후>(드라마 심사위원특별상), <1974 영등포의 두 아기, 그 후>(다큐멘터리 금상), <나 혼자 산다>(TV예능 동상) 수상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은 잇따른 수상 소식은 MBC 프로그램의 품질과 경쟁력이 다면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MBC는 이와 같은 채널 경쟁력 호조를 바탕으로 앞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콘텐츠 중심의 창의적 조직으로 개편하는 한편, 기획 단계부터 세계인과 소통하는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더욱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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