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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 방송 도중 시청자에 '호통'…무슨 사연?


“정신차려요!”

김구라가 호통 친 사연은?

17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시청자에게 따끔한 훈계를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이번 주 김구라는 야외 캠핑장 속 정자에 앉아 ‘유어 트루 스토리’ 녹화를 진행했다. 특히 서장훈, 장영란, 김정민, 상담 전문가 박상희 소장 등 <마이 리틀 텔레비전> 사상 가장 많은 수의 게스트가 참여해, 한바탕 ‘토론 난투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시청자들이 보낸 고민 사연은 지난 방송과 마찬가지로 연애 고민, 취업 고민, 실생활 고민 등 다양한 고민들로 가득했는데, 그 중 답답한 상황에 처한 한 시청자의 사연을 들은 김구라는 시청자에게 정신 차리라고 크게 호통도 쳤다는 후문이다.

시청자에게 따끔한 충고를 던진 김구라의 ‘유어 트루 스토리’ 제2탄은 10월 17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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