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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쇼음중] 김소정 vs. 현아, 복근만 노출했을 뿐인데...


노출이 많다고 과연 섹시할까?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단지 복근 노출만으로 누구보다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 두 가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카이스트 출신의 뇌섹녀 '김소정'은 이날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한 검은 슈트와 모자를 쓰고 무대 위에 등장, 슈트 안에 받쳐 입은 복근을 드러낸 짧은 탑 셔츠만으로 묘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가요계 대표 섹시미녀 '현아' 역시 평소 입던 짧은 핫팬츠를 버리고 긴 스키니진으로 다리를 모두 감쌌다. 대신 짧은 탑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것만으로 현아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부족함 없이 발산했다.

반전 섹시미로 무대를 사로잡은 김소정과 현아의 복근 노출 의상을 언론사들은 과연 어떻게 봤을까?

김소정, 섹시 마이클잭슨 완벽 변신 ‘탄탄복근’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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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복고 매력 방출…‘마이클 잭슨 연상 무대’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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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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