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인이의 마지막 밥상!’
28일(금)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속 여주인공 덕인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정은이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식차와 함께한 인증샷을 올렸다.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여자를 울려>는 올 여름 안방극장을 달구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온 상황.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간식을 손에 든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여자를 울려>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정은은 밥차의 플랜카드 속 ‘덕인이의 마지막 밥상! 올 여름 함께 해줘서 감사해요~!’라는 문구를 통해 시청자들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종영을 앞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김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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