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두꺼비 같은 아들입니다!”
24일(월)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 예고편에서 드디어 주원(서강준)과의 사랑의 결실 맺기에 성공한 정명(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괄의 난’으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의 조선. 정묘호란을 겪은 조선의 상황은 처참했다. 양반들은 물밑 거래로 포로들의 몸값을 올리는 결과를 만들고, 백성들은 궐 앞에 엎드린 채 ‘불법적인 포로 송환을 막아 달라’며 오열한다.
한편 주원은 정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게 되고, 정명은 원손의 출생소식를 듣고 궁으로 향하는데....
화려한 3막의 시작!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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