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은 이렇게 촬영하고 있어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이 대본 열공을 하고 있는 이연희(정명공주 역)부터 꿀미소를 날리고 있는 김재원(능양군 역)까지 훈훈함으로 가득 채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과연 촬영장 속 배우들은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를 찍고 있을까? 지금 바로 <화정> 촬영장 속으로 떠나보자!
▶ 공주님의 전법은 '이열치열'
공개된 스틸 속 이연희는 무더위 속에서도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대본 삼매경에 빠져 열정을 빛내고 있다.
▶ 더울 때는 시원~한 미소가 최고!
한편 김재원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외 촬영 속에서도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밝게 빛내고 있다. 극 중 ‘능양군’으로서 보여줬던 비열함과 독기를 뺀 그는 청량감 넘치는 ‘반전 미소’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 함께 있어서 더 화기애애한 그들!
뿐만 아니라 ‘화기도감’ 식구들인 김광규(이영부 역), 박원상(장봉수 역), 강대현(수덕 역)은 무더위마저 이길 호탕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한다.
▶ 역대급 악역? 쉴 때는 천사들!
이어 역대급 악역 콤비로 떠오르고 있는 조민기(김자점 역)와 김민서(소용조씨 역)는 극 중에서 보였던 섬뜩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환한 미소로 시선을 끈다.
제작사 측은 “연이은 전쟁씬과 두터운 의상 때문에 무더위 속에서의 사극 촬영이 쉽지 않은데, 배우들이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촬영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받아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이 대본 열공을 하고 있는 이연희(정명공주 역)부터 꿀미소를 날리고 있는 김재원(능양군 역)까지 훈훈함으로 가득 채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과연 촬영장 속 배우들은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를 찍고 있을까? 지금 바로 <화정> 촬영장 속으로 떠나보자!
▶ 공주님의 전법은 '이열치열'
공개된 스틸 속 이연희는 무더위 속에서도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대본 삼매경에 빠져 열정을 빛내고 있다.
▶ 더울 때는 시원~한 미소가 최고!
한편 김재원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외 촬영 속에서도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밝게 빛내고 있다. 극 중 ‘능양군’으로서 보여줬던 비열함과 독기를 뺀 그는 청량감 넘치는 ‘반전 미소’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 함께 있어서 더 화기애애한 그들!
뿐만 아니라 ‘화기도감’ 식구들인 김광규(이영부 역), 박원상(장봉수 역), 강대현(수덕 역)은 무더위마저 이길 호탕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한다.
▶ 역대급 악역? 쉴 때는 천사들!
이어 역대급 악역 콤비로 떠오르고 있는 조민기(김자점 역)와 김민서(소용조씨 역)는 극 중에서 보였던 섬뜩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환한 미소로 시선을 끈다.
제작사 측은 “연이은 전쟁씬과 두터운 의상 때문에 무더위 속에서의 사극 촬영이 쉽지 않은데, 배우들이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촬영장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받아 보다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오선혜,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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