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황재균 '잡을 수 없는 악송구' 2015-07-07 20:10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1, 2루, LG 정성훈의 평범한 플라이를 롯데 좌익수 아두치와 유격수 오승택이 놓치고 말았다. 아두치의 송구가 3루수 황재균의 키를 넘어가고 있다.<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POTV 관련 기사]·J.D.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 중심으로 자리잡다·'최종 투표' 커쇼, 5년 연속 올스타 '불투명'·'빅이닝 물꼬' 강정호, 현지해설 "선두 타자 출루 덕분"·ML 시프트 활용, 전년 대비 약 40% 증가 추세·예정화 몸매 보정 논란…'9등신, 가짜였어?'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