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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지금은 마술시간!" 이은결, '호러+게스트' 더 강력해졌다!


등골 오싹한 호러! “이만하면 1위 해야겠죠~?”

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백주부를 꺾을 대항마로 화제를 모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재출연해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호러 마술을 준비했다.

그가 이번에 선보인 ‘호러 마술’은 어두운 조명 아래, 음산한 기운을 뿜어내며 등골을 오싹하게 한 역대급 마술이었다는 후문이 이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은결은 세계 마술 올림픽(FISM)에서 1위를 거머쥔 실력파 훈남 마술사를 초빙해 눈길을 모았다. ‘마술계의 꽃미남’이라고 불리 울 만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마술사의 등장에 채팅창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주했다고.

또한 매니플레이션이라는 손기술을 이용한 마술의 1인자답게, 화려한 손기술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간담을 서늘하게 할 이은결의 호러 마술과 훈남 마술사의 등장은 7월 4일(토) 밤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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