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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페셜> "지금은 쿡방시대!" 안방을 사로잡은 '별에서 온 셰프'


“지금은 ‘쿡방 시대’!”

2015년 안방극장을 점령한 쿡방(Cook과 방송의 합성어)의 중심에 선 셰프들을 만난다!

6월 15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다큐 스페셜>에서는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셰프의 실제 모습과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셰프의 자질 논란까지 셰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탕수육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이연복 셰프. 방송가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며 방송을 그만하고 싶다는 ‘폭탄 선언’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세 셰프’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최현석은 ‘방송에 적합한 셰프와, 진짜 셰프는 엄연히 다르다’고 선을 그으며 돌직구 멘트를 남겼다.


이어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입은 샘킴 셰프는 방송과 레스토랑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틈틈이 치료를 받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호전을 보이지 않아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예정에 없던 MRI 촬영과 마취 주사 까지. 가벼운 어깨부상인줄로만 안 그에게 의사는 목디스크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다고 한다.

요리 뿐만 아니라 요리와 전혀 연관이 없는 프로그램까지 섭렵한 스타 셰프들. 그들은 어떻게 방송가의 대세가 되었을까? 그리고 대중들은 왜 셰프들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스타셰프들의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MBC <다큐 스페셜>는 6월 15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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