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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환영식'의 최종 도전은?


무도 환영식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새 멤버 황광희가 합류하며 '환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광희는 멤버들과 함께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무한도전 클래식’ 미션에 도전,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시즌1 ‘기계탈수 vs 인간탈수’를 시작으로 시즌2 ‘자동세차 vs 인간세차’, 시즌3 ‘자연배수 vs 인간배수’ 등 이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무모한 도전들에 재도전하며 속성코스를 진행, 멤버들은 미션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각종 몸 개그를 펼쳤다.

지난 방송 말미 시즌3에 실패한 멤버들이 다음 시즌에 또 다시 도전할 것을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100회 특집에서 정준하의 ‘우주발사 짜장1호’로 인기를 모았던 '롤러코스터를 타며 짜장면 먹기'에 도전한다. 또한 대형 비행기가 등장하며 전에는 없었던 대단한 도전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무한도전 환영식’ 두 번째 이야기는 16일(토) 오후 6시 25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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