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렁큰 가죽으로 제작되어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숄더백 입니다.
4월 20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121회에서는 병원에서 빠져 나온 정임(박선영 분)은 미영(송이우 분)의 휴대폰으로 확인한 현성(정찬 분)의 위치로 향한다.
이 장면에서 박선영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숄더백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의 이 숄더백은 슈렁큰 가죽으로 제작되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을 뿐만 아니라 직선 지퍼 디테일과 볼륨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천연 소가죽 숄더백이다.
잇츠백 BW182 CLARK Shoulder bag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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