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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본방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재방송도 동시간대 1위!”


“본방송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재방송도 1위!”

<화정>이 단 2회 만에 동시간 1위를 꿰찬 데 이어 이번에는 재방송까지 1위를 기록하며 주중 드라마 싹쓸이를 예고했다.

방송 2회 만에 월화 드라마 1위를 꿰차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만들고 있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이 지난 19일 방송된 1-2회 재방송까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차광해’ 돌풍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 첫 방송부터 차승원(광해군 역)-박영규(선조 역)-조성하(강주선 역)-이성민(이덕형 역)-엄효섭(홍영 역)-김창완(이원익 역)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과,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LTE급의 스펙터클한 전개, 수려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제작사는 "첫 회부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좋은 드라마로 보답 드리겠다. <화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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