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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큰 그림'으로 보는 향후 전개, "이연희 사이 양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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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로 확인)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의 ‘얽힌 인물관계’…과연 어떤 전개가?”

27일(금)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이 얽히고 설킨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정> 인물관계도는 광해(차승원), 정명공주(이연희), 인조(김재원)로 나눠진 3각 대립 구도가 눈길을 끈다. 이어 조선의 왕좌를 두고 펼쳐질 광해-정명공주-인조의 정치적 대립이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인물관계도는 광해, 정명공주, 인조 3인을 주축으로 간신, 명신, 조력자, 화기도감 등 여러 인물들이 인물관계도를 빈틈없이 꽉 채우고 있어 이들과 어떤 관계를 이룰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에 제작사는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라고 밝힌 뒤 “현재 <화정>은 화려한 정치가 펼쳐질 혼란의 조선을 그리기 위해 촬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스펙타클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4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화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흥미진진한 명품 사극을 예고하고 있는 <화정>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4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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