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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의 필수덕목은 매너 다리?
박서준은 현재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 촬영에 한창이다. 이 날 현장에서는 박서준이 촬영 중간 자신보다 키가 작은 여성 스태프를 배려해 다리를 벌려 큰 키를 기꺼이 낮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법사같은 귀여운 의상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은 물론 남다른 매너까지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 2015년 그가 새롭게 변신할 <킬미힐미> '오리온'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hotographer says;
그정도 멋있으면 매너 정도는 없어도 되잖아? (눈물)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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