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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 <미스터 백> 신하균, 최고봉의 회춘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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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이 롱코트를 장착하고 여심을 사로잡았다.

슬프면서도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통해 최강 로코킹으로 등극한 신하균은 70대 노인에서 30대로 변신한 데 이어 코트 하나만으로 다시 20대로 돌아간 듯한 인상을 풍겼다. 실제 노인을 방불케 하는 말투와 심술궂은 표정으로 인해 멋진 남자주인공과는 거리가 있어보였던 <미스터 백>의 최고봉-최신형 역할이 이렇게 매일 우리를 웃고, 울고, 설레게 만들지 그 누가 예상했으랴.


Photographer says;
'본 슈프리머시' 촬영장에 와있는 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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