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코트입니다.
1일(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98회에서 진희(기태영 분)은 혼자 울고 있는 소원(오지은 분)을 발견하고 정숙(김미경 분)에게 전화를 걸어 소원을 위로해 줄 것을 부탁한다. 이 장면에서 기태영은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슬림핏의 정장과 와인컬러의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기태영은 앤드지의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함께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댄디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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