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쇼음중] AOA, 요염한 흰색 암고양이들의 '유혹'

AOA가 유혹적인 암고양이로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AOA가 '단발머리'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을 발표하며 격이 다른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AOA는 2집 수록곡 'Time'과 '사뿐사뿐'을 부르며 남심을 유혹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사뿐사뿐'을 부를 때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AOA 맴버들이 마치 고양이와 같은 포즈와 댄스로 무대를 누비는 한편, 고양이 특유의 유혹적인 몸짓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불과 2집을 발표한 걸그룹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완벽했던 AOA, 그리고 노래와 퍼포먼스, 시선 장악까지 조금도 손색없던 '사뿐사뿐'을 이번 주 언론사 반응이 궁금한 곡으로 선택해 봤다.


   -   "AOA, 거부할 수 없는 캣우먼의 유혹 ‘사뿐사뿐"     [파이낸셜뉴스]

   -   "AOA ‘사뿐사뿐’ 캣우먼 변신 “귀엽고 섹시해!”"     [배국남닷컴]

   -   "AOA, '사뿐사뿐' 컴백…'포인트는 엉덩이"     [더팩트]

   -   "AOA 컴백, 소녀 벗고 섹시 캣우먼 변신 ‘아찔’"     [TV리포트]

   -   "AOA, '사뿐사뿐하게~' 섹시미 발산... 남심은 '흔들흔들'"     [이투데이]

   -   "AOA, ‘사뿐사뿐’ 요염한 캣우먼의 유혹적인 무대"     [파이낸셜뉴스]

   -   "AOA, 밀착의상 입고 도발적 캣우먼 변신 ‘섹시’"     [뉴스엔]

   -   "AOA, 화이트 캣우먼의 독보적 섹시미 ‘사뿐 사뿐"     [OSEN]

   -   "美 MTV, AOA 신곡 집중보도 “K-POP의 판을 바꾸고 있다”"     [경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