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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송윤아 피하는 윤찬영? '마지막'이 다가온 혼란의 母子!




죽음이 다가온 송윤아와 윤찬영이 서로를 껴안고 오열했다.

18일(토)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 예고편에서는 승희(송윤아)의 병을 알게된 아들 그루(윤찬영)가 눈물로 엄마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많이 아팠냐. 이젠 혼자 아파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들의 진심에 승희는 "미안하다"라며 오열하고, 승희의 병은 뜻밖에도 세상의 이목을 끌기 시작하는데....

[23화 관전 포인트]
    ★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싫어 자꾸만 피하는 그루! 그루의 혼란은 어떻게 자리를 잡을지?
    ★  승희는 지섭(홍종현)에게 남몰래 무슨 부탁을 할까?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는 매주 토, 일 저녁 10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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