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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라디오를켜고> '전설' 배철수-'마스코트' 써니의 만남!



9월 4일(목) 열리는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크게 라디오를 켜고> 행사를 앞두고 <음악캠프>의 디제이 배철수와 의 디제이 소녀시대 써니가 상암 MBC에서 만남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게 라디오를 켜고>의 공동 진행을 맡은 두 사람은 10층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웃음을 띠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상암시대 개막을 맞아 열리는 뜻깊은 공개방송 MC가 된 이들은 당일 어떤 드레스 코드를 입고 관객을 만날 것인지 의견을 나눈 결과, 선배 배철수의 관록과 후배 써니의 귀여움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는 적절한 의상 컨셉을 찾아냈다고. 이들이 오랜 시간 고심 끝에 결정한 의상은 공개방송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철수, 써니가 공동 MC로 나서는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9월 4일(목) 저녁 7시 30분부터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전인권 밴드, 이승환, 조영남, 양희은, 아이유, 에픽하이, 윤하, 샤이니 종현, 정준영,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등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MBC 홍보국 조수빈 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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