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은 제 1회 네이버 얼짱 선발대회에서 네이버 상을 수상한 이후 영화 <여고괴담4>의 주연으로
출연하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초청되기도 하였다.
브라운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초대되어 외신의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영화의 액션 90% 이상을 직접 소화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악녀>는 어린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여자가 국가 비밀 조직에 스카우트 되고,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삶을 사는 중 진실을 숨긴 두 남자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는 스토리의 전대미문의 강렬한 액션영화이다.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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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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