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수) 밤 9시 〈해요TV〉에서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돌 '매드타운'이 출연해 팬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매드타운의 사생활>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앞서 iMBC는 매드타운 멤버들을 대기실에서 만나 몇 가지 질문이 담긴 '사적인 페이퍼'를 전달, 그들의 깜찍한 손글씨와 그림실력을 엿보았다.

매드타운의 '사적인 페이퍼'에 담긴 질문은 다음의 3가지.



뜻밖의 질문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하지만,
올망졸망 모여앉아 정성껏 질문지를 작성하는 매드타운 멤버들.


그들의 비글비글한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진지한 매드타운 멤버들의 모습도 매력있죠?

어머, 저렇게 가지런한 손으로 글씨를 쓰는 사람은 누구?
글씨 쓸 때 손모양이나 버릇, 악세서리 취향도 볼 수 있어 재밌네요.

영혼을 잃은 표정으로 괴로워하며
질문지를 꿰뚫을 기세로 보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뒷모습 전체로 창작의 고통을 전해주시는 분도 있었던
매드타운 멤버들의 좌충우돌 '사생활 페이퍼' 작성기!

자, 매드타운이 남긴 대답은 무엇이었을지,
[매드타운의 사적인 페이퍼②] 버피-허준-이건-대원, "니가 그린 야식은 상상력이 필요한 야식?"
[매드타운의 사적인 페이퍼③] 조타-무스-호가 그린 야식, '치킨'의 무한 변주
두 개의 기사를 통해 멤버별로 작성된 페이퍼를 전격 공개합니다!

▶[매드타운의 사적인 페이퍼②] 버피-허준-이건-대원, "니가 그린 야식은 '상상력'이 필요한 야식?"
▶[매드타운의 사적인 페이퍼③] 조타-무스-호가 그린 야식, '치킨'의 무한 변주








iMBC 취재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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