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TV톡] 변우석, 존재가 곧 '명품'

기사입력2026-09-02 16:00

배우 변우석이 걸어 다니는 '인간 명품' 수식어를 꿰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변우석은 8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에서 진행된 '걸어 다니는 럭셔리, 존재가 곧 '명품'인 셀럽' 기획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매 걸음과 행동이 주목받는, '인간 명품'임을 증명한 셈이다.


변우석의 최종 득표율은 43.39%로, 최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아이유를 10% 대의 격차로 제치는데 성공했다. 뒤를 이어 로운, 차은우, 고윤정 등 명품 배우들이 톱 5를 채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앰버서더란 공식 홍보대사와도 같은 개념으로, 한 브랜드를 상징하는 얼굴이 되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오작교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스타성은 물론, 사회적인 인정과 흠 없는 인성까지 완벽히 겸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무나 달 수 없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리고 변우석은 '인간 명품' 수식어에 걸맞게 이미 다채로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맹활약 중이다. 2024년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홍보대사로 합류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 자리까지 차지했다. 또 2026년에는 한국 배우 최초로 스코틀랜드 유명 위스키 브랜드의 얼굴이 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계적인 브랜드가 변우석을 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세련된 비주얼과 독보적인 존재감, 그리고 진정성 있는 태도가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 위스키 브랜드 측은 "변우석은 예술성과 세련된 스타일, 문화적 영향력을 모두 겸비한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측 역시 "그의 존재감은 우리의 예술적·창의적 가치와 깊이 공명한다"라고 변우석이 품고 있는 빛나는 가치를 조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광고 업계에서의 위상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아웃도어, 헤어케어, 가구, 치킨, 패션, 카페, 주류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놀라운 부분은 대부분의 계약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 최소 1년, 길게는 3년까지 한 브랜드의 모델로 '열일'하며 홍보 대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 변우석의 두터운 의리와 영향력, 그리고 브랜드 내 높은 신뢰도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모델로 데뷔해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로 배우 전향에 성공, 10년간 쉼 없이 활약하며 어느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하나로 발돋움한 변우석. 그의 빛나는 영향력은 어느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도시 곳곳, 세계 곳곳에 닿고 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글로벌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 실사화 프로젝트 등 향후 행보가 활발히 예정된 만큼, 변우석의 가파른 상승 곡선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불가리, 데이즈드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