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가 개봉날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CGV 골든에그지수를 달성했다.


4월 30일(수) 영화 ‘파과’가 CGV 골든에그지수 92%를 달성해 실관람객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이는 동시기 경쟁작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70%와 ‘썬더볼츠*’의 91%를 뛰어넘는 수치로 남다른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CGV 기준 20대(25%)와 30대(28%) 관람객의 높은 비중을 보이며 동시기 개봉작 중 2030세대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트랜디한 영화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 평점 9.0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8.86점 등 경쟁작 대비 월등한 평점을 기록, 실관람객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또 나올까. 너무 재밌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보고 나와서 한 말 “아. 또 보고 싶다…””(CGV_h.****), “숨 참으면서 봤다. 과몰입을 부르는 연기와 너무 인상적이었던 연출!”(CGV_ay*****), “이혜영의 ‘조각’ 연기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하다!”(메가박스_fl*******), “연기 구멍 없고, 연출력, 액션, 배우들 다 완벽!”(메가박스_cu********), “울고 웃고 긴장감 넘치고… 간만에 2시간 내내 몰입해서 본 영화”(롯데시네마_정**), “60대 레전드 킬러를 이혜영이 말아주는데 안 볼 이유가… 엔딩크레딧 김성철 노래는 꼭 듣고 나올 것”(롯데시네마_김**) 등 연출, 연기, 액션, 스토리의 높은 만족도를 내비치는 관객들의 호평은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에 ‘파과’가 일으킬 흥행 열풍을 기대하게 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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