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들과 행복한 시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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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아들과 수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오전 조수애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WIM"이라는 글과 관련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바다가 보이는 럭셔리한 수영장에서 아들을 안은 채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하늘 아래 조수애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29일 남편 박서원이 진행하는 유튜브 '치프‘s테이블'에서 아들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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