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을 찾았던 수많은 해외 스타들의 내한이 돋보였다.
2023에는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들도 굉장했다. 제임스 건 감독,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 프랫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팀, 경복궁 패션쇼를 찾은 마블 어벤져스 완다 역을 맡았던 '엘리자베스 올슨'과 그녀의 남편 '시얼샤 로넌'. 한강 잠수교에서 진행한 패션쇼를 찾은 클로이 모레츠, 또 윌 스미스의 배우자 제이다 핀켓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
내한 당시 생일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되었던 '할리퀸' 마고로비. 특히 친한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친절한 톰 아저씨 '미션임파서블' 팀의 톰 크루즈와 맥 쿼리 감독 등이 눈길을 끌었다.
동양권에서도 한국을 많이 찾았다. 천년돌 '미치에다 슌스케'를 시작으로 '상견니'의 주역들.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 고마츠 나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판빙빙' 그리고 '영원한 따거' 주윤발까지.
2023 영화계 및 각 내한 방한 행사에 촬영했던 순간들을 BEST 장면만 정리했다.
2023.01.25 천년돌 '미치에다 슌스케' K포즈에 깜놀
'윌 스미스'의 배우자 '제이다 핀켓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
완다 '엘리자베스 올슨'과 그녀의 남편 '시얼샤 로넌'
2024년에도 많은 내한을 기대하며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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