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옥택연, 이상하게 다리에 시선이 가네 (화보)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 티. 듀퐁 슈즈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는 특히 옥택연의 부드럽고 여유로운 모습과 독보적인 피지컬이 잘 드러난다.

드라마 ‘빈센조’에서 첫 악역을 연기한 옥택연은 종영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한층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아레나옴므플러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