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SBS 연예대상’에 2024년을 빛낸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팀이 저출산·고령화 위원회와 함께하는 ‘굿 패밀리’ 상을 수상했다.
먼저 조우종은 “최근 부부간 이혼율이 줄었다고 한다. 그런 움직임에 ‘동상이몽2’가 한몫하지 않나 싶다”라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결혼 생활이 80%는 마음에 들고, 20%는 마음에 들지 않더라. 20%를 채워주며 사랑을 만들어가는 게 ‘동상이몽2’인 것 같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남편 문재완과의 불화를 고백한 후 악플을 받았던 이지혜는 “부부 생활을 오픈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 다들 처음에는 많이 긴장하신다”라며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분이 댓글로 상처받는 경우도 있고 응원도 받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끝으로 백성현은 그동안 대화가 서툴렀다며 “아내와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이 이름을 올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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